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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Interview_디지털데일리_슈프리마 “이제는 보안시장 본토, 북미시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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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노 작성일13-01-04 11:09 조회2,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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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북미시장 공략·얼굴인식 제품 시장안착이 핵심”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바이오인식 전문업체 슈프리마가 유럽, 아프리카·중동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SW, 보안시장의 본토인 북미시장에 진출한다.

20121223111742__A9RE7.jpg24일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사진>는 “올 한해 북미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도 마련에 힘썼다. 능력있고, 튼튼한 파트너들을 많이 만들었으며, 북미시장이 원하는 솔루션의 고도화 등도 이뤄냈다”며 “내년도에는 지금보다 더 의미있는 해외진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슈프리마는 지문인식, 얼굴인식 등 바이오인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닷컴버블이 있었던 2000년에 설립됐으며, 내수시장보다는 해외시장을 노리고 공격적인 R&D를 진행한 것으로 시장에 알려져있다. 현재도 슈프리마는 연 매출의 7%에 가까운 금액을 R&D에 투자한다.

이 대표가 처음부터 바이오인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 출신인 이 대표는 당초 자동제어, 센서퓨전 등 전자공학도의 삶을 살아왔으나, 우연한 기회에 지문인식에 관심을 갖게 돼 창업하게 됐다고 한다.

이 대표는 “당시 지문인식, 얼굴인식 업체가 200여개로 매우 많았다. 슈프리마는 투자를 받지 못했는데, 기술적으로 우위를 갖는다면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은 있었다”고 전했다.

슈프리마가 지문인식 기술개발을 시작한 것은 2002년. 중소기업청,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로부터 지문인식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듬해인 2003년, 슈프리마는 첫 해외시장으로 북미를 꼽았다. 그러나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보안시장의 본토에 진입한 슈프리마는 좋은 성과는 내지 못했다.

이 대표는 “2003년 북미시장 진출은 시험적인 성격이 강했다. ‘아, 해외시장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구나’, ‘지금 우리가 개발한 제품으로는 해외에서 먹히지 않겠구나’라는 경험을 얻은 것으로도 충분했다”며 “이때부터 굉장히 빠른 속도로 시장의 수요와 요구를 받아들여 제품 고도화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북미시장 진출 이외에도 슈프리마는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얼굴인식’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대표는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 없는 산업군이 반드시 있다. 얼굴인식 솔루션이 이러한 빈틈을 메워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얼굴인식 솔루션은 슈프리마의 바이오인식 솔루션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다는 점에서 (회사의) 시장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슈프리마의 생체인식 기술은 전 세계 11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약 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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